닫기

Advertisements

여주시, 대중교통 관문에 열화상카메라로 코로나19 유입 차단 ‘총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03010001564

글자크기

닫기

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03. 03. 15: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여주시, 열화상카메라로 코로나-19 유입 차단 ‘총력’
여주시, 대중교통 관문에 열화상카메라로 코로나-19 유입 차단 ‘총력’기울이고 있다./제공= 여주시
경기 여주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여주역을 시작으로 대중교통 주요관문에 2일부터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했다.

열화상카메라는 열차(첫차~막차) 시간 동안 운행되며 카메라 앞을 지나는 사람의 체온이 통상 37.5도가 넘으면 경보음을 울린다. 근무자가 대상자의 체온을 재측정하고 발병지 방문이력 등이 있는 경우 보건소 담당자에 통보, 선별진료소 방문을 안내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시는 여주역 등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일일 2회 이상 내부 소독을 실시하고 터미널 등과 연계되는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시설에 대해서도 소독을 빠짐없이 실시토록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코레일 등 유관기관과 합심해 대중교통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개인위생과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세종대왕릉역과 시외버스터미널은 3월 둘째주가 되면 같은 방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