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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2일 의왕역 일대에서 의왕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원과 부곡도깨비시장상인회 회원,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소상공인과 건물주들의 상생을 위한 임대료 인하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한 임대료 인하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
김상돈 시장은 “최근 정부에서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에게는 인하액의 50%에 대해 소득세·법인세를 감면할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전국적으로 임대료 인하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제 T/F 추진단 구성 및 중소기업 피해상담센터 운영,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물품 지원을 비롯해 3월 한달간‘의왕사랑 상품권’10% 특별 할인기간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