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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신천지 신도 1097명 유증상자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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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3. 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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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
전남 광양시 청사 전경.
전남 광양시는 신천지교회 신도 1097명에 대한 코로나19 3일차 전수조사 결과, 1일 현재 유증상자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신도 952명 중 16명이 발열 등 증상을 보인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신천지 신도들에게 대한 문진을 공무원 200여 명을 동원해 전화를 걸어 발열과 호흡기 증상을 비롯해 대구방문 사실여부를 확인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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