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의왕시, 의왕사랑 상품권 할인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린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227010016311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2. 27. 14: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의왕사랑 상품권 3월 특별할인 포스터
의왕시는 3월 한달 동안 의왕사랑상품권 10% 특별활인을 실시한다. /제공=의왕시
경기 의왕시가 의왕사랑 상품권 특별할인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의왕시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3월 한달 동안 의왕사랑 상품권 10% 특별할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통상 설, 추석 등 명절에만 10% 특별할인을 실시해 왔지만 감염병 확산으로 할인을 실시한 것은 처음이다.

의왕사랑 상품권은 종이형 15만원, 카드형 25만원씩 1인 월 40만원까지 할인 구매 가능하며, 연간 할인구매한도는 480만원으로 작년보다 80만원 상향됐다.

종이형 상품권은 의왕시 관내 농협 13개소에서 판매하며, 카드형은 ‘경기지역화폐’앱으로 신청, 카드를 발급받은 후 충전해 사용하면 된다.

종이형 상품권 가맹점은 약 1900개소로 ‘의왕사랑 상품권 가맹점 찾기’앱이나 의왕시청 홈페이지에서 검색할 수 있으며, 카드형 상품권 사용처는 약 5000개소로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돈 시장은“코로나19로 매출에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상품권 할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