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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전통시장에 코로나19 철통방어...전통시장 대대적 물청소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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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2. 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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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장 물청소
안양시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중앙시장 일대에 대해 대대적인 물청소를 실시했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통시장에 대한 환경정비에 나섰다.

안양시는 27일 새벽 관내 대표적 전통시장인 중앙시장 일대에 대해 대대적인 물청소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이루어진 이날 물청소는 청소기동반 25명과 진공차와 살수차를 동원한 가운데 아케이드 설치지역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통행로 등을 물청소 하며 시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했다.

시는 이번 중앙시장에 이어 남부시장과 박달시장, 안양1번가, 범계와 평촌로데오 거리 등에 대해서도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물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예방은 방역도 중요하지만 청결함을 유지하는 것 또한 이에 못지않다”며“늘 청결한 상태에서 고객을 맞아 줄 것”을 상인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 이용을 권장하는 서한문을 유관기관에 발송하고, 안양사랑상품권을 할인 판매하는 등 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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