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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경강선 출근 시간대 증차 이끌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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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02. 2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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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다음달 2일부터 평일 출근 피크시간대 경강선 양방향을 1회씩 증차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코레일 측에 경강선 출·퇴근 배차간격 단축과 증차를 지속적으로 요청했으나 코레일 측은 혼잡도가 타 열차에 비해 낮다는 이유 등으로 배차간격 단축 및 증차는 어렵다는 입장이었다.

시는 경강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출근 피크시간대인 경기광주역 기준 판교역 방면 오전 7시:49 1회 증차, 여주역 방면 오전 8시27분 1회 증차라는 성과를 얻어냈다.

이에 따라 평일 13분~26분 배차간격으로 일 118회(양방향) 운행 중이던 경강선은 1회 증차로 120회(양방향)로 운행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9월에 개통한 경강선은 그동안 꾸준히 이용객이 늘어 일일평균 약 5만8천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중 광주시 이용객은 약 2만7천400명으로 경강선 이용객의 47%가 광주시민이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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