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원, 미꾸리 대량생산 기술전수 ‘전문 양식어업인’ 육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225010014494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2. 25. 11: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남원시민대상 30여명 선발 교육
바이오플락기업 도입...인공수정부터 성어생산까지 기술전수
남원시청3
전북 남원시 청사 전경.
전북 남원시농업기술센터가 토종 미꾸리 생산량 증대를 위한 양식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25일 남원시에 따르면 미꾸리 양식 기술 교육은 미꾸리 생산농가는 물론 귀농귀촌자 혹은 미꾸리 양식에 관심있는 시민 약 30명을 선발 후 10월까지 시기별로 실시한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토종 미꾸리를 대량생산 할 수 있는 축적된 기술개발 노하우와 시험연구를 통해 축적된 양식기술을 교육할 계획이다.

특히 바이오플락(Biofloc)기법을 도입한 무환수 미꾸리 양식기술과 어미 선별, 인공수정, 치어육성 기술등 미꾸리 부화부터 성어 생산까지의 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특히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바이오플락 기법으로 활발히 양식기술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국립수산과학원과 노지 양식법을 통해 양식을 진행하고 있는 국내 선진 민간 양식장등 현장견학을 실시해 견문을 넓히고 발전방안을 도출해낼 예정이다.

남원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남원산 미꾸리 대량생산을 실현할 전문 양식농가를 육성해 수료자에게는 내수면 양식단지 입주자 선정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