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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시츠는 10대에 발매한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음반으로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실력파 피아니스트다. 볼로딘은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엘리소 비르살라제를 사사했고 명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와 호흡을 맞추며 마린스키 극장의 상주 음악가로 활동했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라흐마니노프 ‘2대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제2번’, 스트라빈스키 ‘4개의 손을 위한 2막 발레, 봄의 제전’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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