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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에 따르면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과 GM군산공장 폐쇄 여파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 발생까지 겹치면서 삼중고를 겪고 있는 군산지역에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기간 연장과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한 신조선박 배정을 건의했다.
도가 신청한 연장 기간은 2년으로 옛 한국GM 군산공장을 인수한 ㈜명신이 2022년부터 생산활동을 본격화할 것에 따른 것이다. 더불어 한국GM 군산공장 관련 협력업체와 연관기업에 대해 타 시군에 소재하더라도 군산시와 동일한 지원사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정 신청 요건을 추가했다.
또 전북도는 군산의 경제체질 개선과 군산조선소 재가동 등을 위해 추가 지원사업으로 모두 37개 사업, 1조274억원(국비 7472억원, 지방비 2802억원)에 대해 요청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신속한 절차 이행과 지원사업 중앙정부 예산 반영, 군산 산업구조의 미래를 향한 체질 개선을 이룰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