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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소시오패스 조이서 역 김다미, 나이 잊은 캐릭터 소화력 “오지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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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2. 0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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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소시오패스 뜻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클라쓰'에서 소시오패스 조이서 역을 맡은 김다미의 나이를 잊은 캐릭터 소화력이 화제인 가운데 소시오패스 뜻도 관심을 모았다.

7일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조이서(김다미)와 박새로이(박서준)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조이서는 "니가 뭔 상관인데"라며 구청장 부인을 향해 노골적인 분노를 드러냈다.


조이서는 "가만히 있는 친구 괴롭히고 내 물건 함부로 썼잖아. 볼이 좀 따갑네. 이래서 가정 교육이 중요하다니까"라고 일침을 날렸다.

박새로이는 "잠깐만요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진정하시구요"라며 뺨을 때리려는 구청장 부인을 손목을 잡았다.

이에 조이서는 자신이 먼저 뺨을 날렸고 박새로이를 향해 "오지랖은"이라고 말했다.

박새로이는 당황하며 "저기요 아 뭔데 어른 뺨을 그렇게 치고 가면 어떡합니까"라고 말했고 조이서는 "뭘 안다고 그래요"라며 언성을 높였다.

박새로이는 "무슨 상황이든"이라고 맞받아쳤고 조이서는 "저 아줌마 때문에 우리 아빠가 죽었다. 당신 같으면 어른이라고 참을거냐"라고 말했다.

결국 택시를 탄 조이서를 바라보던 박새로이는 멍하니 그를 바라봤고 이에 조이서는 "뻥이야"라며 미소지었다.

박새로이는 "아니 뭐 저런 게 다 있어"라며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첫만남이 그려져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소시오패스 뜻은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쁜 짓을 저지르며 이에 대해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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