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공사, 수출지원전산시스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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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제주도에 따르면 그동안 각 시 별로 수출물류비가 집행돼 예산 부족, 집행 잔액 발생 등의 문제가 있었다. 도는 올해부터 통합지원이 가능해져 많은 수출업체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공사)가 업무를 대행하며 수출지원시스템(atess)을 통해 온라인으로 업무를 처리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지금까지는 수출물류비 신청시 수출업체 및 농가가 양 행정시에 신청서류를 들고 직접 방문해야 했다.
신청 서류도 지방보조금지원신청서 등 12개에서 수출물류비지원신청서 등 6개로 대폭 줄어든다.
도 관계자는 “농산물 수출물류비지원업무의 일원화를 통해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보다 많은 수출기업과 농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도내 수출기업 및 생산 농가들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