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치는 감염병 취약계층인 어린이들과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지역 내 유입을 막기 위해 추진됐다.
이용이 제한되는 어린이자료실은 14개 도서관 내 총 16곳으로, 하루 평균 4173여명이 이용하는 지역 내 다중문화이용시설이다.
또 시는 상반기 문화교실 및 독서회 등 141개 프로그램 운영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으며, 작은도서관 124개소에 휴관을 권고한 상태이다.
이와 함께 도서관 출입구와 자료실 내에 손소독제 및 책소독기, 마스크 등을 비치해 놓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을 공지하고, 도서관 휴관일에 맞춰 방역 소독을 실시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