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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책한권으로 떠나는 곡성여행책자 발간 ‘곡성 사계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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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2. 0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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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계절별 경관 담은 <곡성 사계절 여행> 화보 발간
곡성 사계절
전남 곡성군이 지역여행을 위해 발간한 ‘곡성 사계절 여행’ 책자. /제공=곡성군
전남 곡성군이 책자 한 권만으로도 곡성의 4계절을 여행할 수 있는 책자인 ‘곡성 사계절 여행’을 작성해 배포하고 있다.

5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제작된 책자에는 곡성의 꽃피는 봄과 초록의 여름, 황금들녘의 가을, 은색의 겨울을 담은 곡성의 모습들이 차곡차곡 담겼다. 또한 책 곳곳에는 테마와 유형별로 다양한 여행 코스가 안내되어 있고, 즐거운 여행에 필요한 꿀팁 정보도 실려 있다.

군은 책자를 먼저 읍면사무소 및 휴게소,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3000부 배포를 실시하고 여행자들이나 개인들이 필요한 경우 곡성군 관광과 관광정책팀으로 신청해 받아볼 수 있다.

책자 발간을 담당한 곡성군 관광과 담당자는 “섬진강이 재잘거리며 여울목을 지나가는 소리, 침실습지에서 호젓하게 피어오른 물안개, 삼인봉에 광활하게 펼쳐진 운해 등 진짜 곡성을 마음껏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책자를 소개했다.

이어 “책자를 보시고 마음이 움직이시는 분, 일상에 지친 모든 분들이 곡성을 방문해 힐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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