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운영되는 카페와 구내식당도 운영 중단에 들어가며 다목적복지회관과 무료경로식당은 임시휴관을 검토중이라고 덧 붙였다.
시에 따르면 임시휴관에 들어가는 관내 노인시설은 하루 평균 1만2820명이 이용하는 6곳 노인복지관과 이용회원이 1만3924명인 385곳 모든 경로당으로, 사태가 잦아들 때까지 운영을 중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휴관 기간 동안 노인시설과 셔틀버스 11대에 소독을 실시하고 민간이 운영하는 311곳의 노인 장기요양기관·시설은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민간시설을 방문하는 입소자 가족의 시설 방문 땐 입·출 기록을 남기고, 열 체크, 손 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등을 철저히 하도록 했다.
시는 ‘경계(3단계)’ 상태인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1~4단계)가 ‘심각(4단계)’으로 격상되면 입소자 가족의 면회도 중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