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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순천시에 따르면 ‘3E 프로젝트’는 지역 고유의 교육여건과 생태환경의 강점을 살려 지역 경제를 이끌어 특화하는 미래 전략산업으로 새로운 순천형 생태경제 모델이다.
시는 이달부터 3E 프로젝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정책 사랑방’을 운영할 계획으로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받을 방침이다.
모아진 아이디어는 우선 유형·성격 별 분류작업과 정형화를 거쳐 ‘시민 공감 페스티벌’ 개최를 통해 선호도 조사와 의견 수렴 이후 실행 가능한 제안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제안은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 검증단의 검증과 보완작업을 다시 한번 거쳐 최종 확정하고 오는 9월 시민의 손으로 직접 만든 미래 순천 3E 정책을 대내외에 공표할 예정이다.
시는 제안에서부터 검증, 확정까지 전 과정을 시민과 함께 만든 제안 시민 실명제를 실시해 정책의 투명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2021년 민선 7기 하반기 시책부터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가 보유한 생태자원, 교육자원의 강점들을 결합·강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경제 활력이 다시 생태·교육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시만의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신 성장 산업 발굴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