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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최근 7번 확진자와 접촉한 석수동 자연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음성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시민안전을 위한 추가 예방조치로 2일부터 3일까지 97명을 투입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방역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시는 오는 4일까지 지역내 개인택시차량 1865대에 대해서도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방역마스크 44만개와 손세정제 1300개를 시·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시는 감염병 우려가 높은 발병국의 국민이 종사하는 식당 종사자 및 기업체 근로자, 요양원 간병인, 관광객 그리고 중국을 거쳐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주민이 많이 모이는 행정복지센터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중 일정 규모 이상의 주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최대호 시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특단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시를 믿고 생활하길 바란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행동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