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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인구 30만 미만 49개 지자체 중 작년 ‘교통문화수준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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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2. 0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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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전국 229개 지자체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운전행태·보행행태, 전국 평균보다 상위
광양시청
전남 광양시 청사 전경.
전남 광양시가 지난해 기준 인구 30만 미만 49개 지자체 중 교통문화지수가 가장 높은 지자체로 평가됐다.

2일 광양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 운전·보행행태, 교통안전, 18개 평가지표 조사’ 결과에서 광양시는 18개 평가지표 조사 결과 총 86.61점을 얻어 인구 30만 미만 지자체 49곳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여수시가 86.08점으로 2위, 동해시가 86.02점으로 3위에 올랐다.

광양의 운전행태 50.55점, 보행행태는 17.97점으로 평균보다 높았다.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91.33%),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97.70%) 및 방향지시등 점등률(97.53%) 등도 높게 나타났다.

정해종 시 교통과장은 “광양시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시민들의 교통문화 수준이 향상된 결과”라며 “시민 만족 선진 교통 서비스와 스마트 교통 서비스 및 인프라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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