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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표는 30일 오후 인터넷으로 밀양시 삼문동 한 아파트에 부인과 함께 진입신고를 했다.
홍 전 대표는 다음 달 3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홍 전대표가 4·15 총선 밀양·의령·함안·창녕지역구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자 당내·외에서 계속 험지 출마를 강요하고 있는 시점에서 밀양에 주거지를 옮기고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있어 파장은 더 커질 예정이다.
대선후보와 경남도지사를 역임한 거물 정치인 홍 전 대표가 출마하는 밀양이 제21대 총선의 이슈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풍문으로 떠돌던 홍 전 대표의 밀양 출마가 가시화 되자 지역 예비후보자들도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