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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실천’을 위해 광양에 거주하고 있는 시니어 계층(58~75세) 180명을 대상으로 △정원관리사 △웰빙음식전문가 △보드게임지도사 △장기요양 통합서비스 관리사 육성 과정을 지원하고 일자리와 연계할 계획이다.
일자리 지원사업에 소요되는 교육비용과 운영비용 등은 포스코 1% 나눔재단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지원할 예정이다. 포스코 1% 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급여의 1%를 기부해 운영되는 재단이다.
29일에는 지역 시니어 계층의 일자리 지원사업 발대식이 열렸다. 발대식에는 정인화, 국회의원, 김명원 광양부시장, 김정수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서경석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전국 시니어클럽회장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정수 행정부소장은 “지역에 시니어 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질 높은 일자리 지원 사업이 필요하고 포스코가 이를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수혜를 받는 어르신들께서 삶의 새로운 변화와 보람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