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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문 교육과정은 스마트폰 활용반(기초반), 농촌융복합산업 창업반, 향토음식반 3개 과정으로 모집인원은 각 반별 20명씩 총 60명이다.
스마트폰 활용반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농산물 홍보·마케팅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구성되며 농촌융복합산업 창업반은 창업관련 법률·세무 등 이론과 제품 포장 등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향토음식반은 김영숙 전통식품 명인(농림축산식품부 전통식품 명인 53호)과 여수시우리음식연구회 정선심 회장을 강사로 초빙해 남도의 전통음식 만들기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시는 다음 달 3일부터 2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고 3월부터 6월까지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현장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응시자격은 여성농업인이나 농업인단체 여성회원을 우선해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농업경영체등록번호) 또는 농지원부를 구비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교육과정은 스마트폰 활용과 창업관련 법률지식 및 농업현장의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는 과정을 실습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지역농업의 미래를 열어갈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여성농업인들이 많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