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0억 전폭 지원, 13개 시·군 관광공동체 협약 등 공동대응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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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주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4월 대한민국 관광혁신전략의 일환으로 계획한 관광거점도시는 관광 인프라와 매력을 갖춘 도시를 세계적 수준으로 육성해 수도권에 편중된 관광객을 전국에 확산시키기 위한 정책이다. 이를 위해 대대적으로 관광환경을 개선하고 콘텐츠, 마케팅 등을 지원해 지역관광허브로 육성키로 했다.
시는 관광거점도시 선정을 위해 그동안 관계부서를 총망라한 전략적 대응 TF팀을 구성하고 관광거점도시를 위한 실태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 도내 13개 시·군 역시 적극 협력하며 공조체계를 구축해 이 같은 성과를 이룬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시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 동안 국비 500억원 등 총 1300억원을 투입해 대한민국 대표 한문화 관광거점도시, 체류형 문화관광 거점도시로 발전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한옥마을 리브랜딩 △전주관광의 외연확장 △지속가능한 관광시스템 구축 △융합 협력형 관광역량 창출 등 4대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통해 2024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150만명을 유치하고 4만명 관광일자리 창출 등으로 생산성 높은 글로벌 관광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대한민국 어디를 가도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전주에서 왔습니다. 저 전주사람입니다’라는 말이 자랑이 되는 도시, 관광거점도시를 통해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