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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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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01. 2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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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방지대책본부
경기 이천시가 산불진화를 위해 임차한 헬기. /제공=이천시
경기 이천시가 건조한 겨울철 날씨 지속에 따른 산불발생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이천시는 다음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위해 △산불진화용 임차헬기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공중, 지상 진화작업 실시 △산불 신고시 골든타임내(30분내) 진화작업이 가능한 시스템 확보 △연접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진화 협조체계 구축 △산불발생 취약지역의 산불감시인력 집중배치로 산불 조기발견과 동시에 초동진화작업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엄태준 시장은 “산불은 사전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무단 소각행위를 절대 금지해야 한다”며 “산림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경각심을 부각하고 관련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불법소각행위를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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