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금정 환승센터 사업지역 도로 지하에는 주차장을 신설해 주변 상권과 연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시킨다.
인공대지 조성 계획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금정역 정거장이 지하화 건설이 아닌 기존 지상시설 이용으로 진행됨에 따라 당초 역사를 중심으로 구상·계획한 환승센터 개발방침의 변경이 불가피해 마련된 대체 전략이다.
현재 금정역에는 전철 1·4호선과 국철 등 3개 노선이 설치돼있는 기운데 철도 운행 시간은 하루 약 20시간에 달한다.
결국 선로 내 환승센터 공사시 실제 공사시간은 새벽 시간대 3시간 안팎으로 한정돼 비용증가 요인으로 분석되기 때문에 기존 역사 중심 환승센터 건설 계획은 국가기간산업인 열차의 안전 운행을 고려한 역사 내 여유선로 부족 및 대체 선로 개설을 위한 부지확보가 어려워 실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특히 열차의 전도방지를 위해 선로 하부의 지표면을 걷어내고 공사하기 어려운 장소적 특성상 지하구조물을 선시공 하는 비개착 공법만 적용 가능한 실정 등 제한된 작업 시간과 시공 조건으로 사업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시는 금정역사의 열악한 공사 여건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도로를 이용한 입체화 개발 방안을 마련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군포시의 새로운 100년 역사 만들기에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될 금정역 일원 개발의 성공을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관련 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