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따르면 CES는 매년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재 전자전시회로 세계 155개국에서 4500여개 사가 참가했으며 이번 박람회에는 20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390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안양지역에서는 오상헬스케어, 휴비딕, 디라직, 케이디랩, 코딩어레이, 디아이전자, 링크일렉트로닉스 등 7개 기업이 참여해 해외 유수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했다.
이들 안양지역 기업들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자사제품 홍보와 상담을 통해 136만달러의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인도와 오만 국적의 기업과 MOU 체결 및 뉴질랜드와 수출 진행을 확정짓는 성과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최 시장 일행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지역내 7개 기업체의 부스를 찾아 기업의 이미지홍보를 지원했으며, 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핵심적인 기술을 가진 해외 우수기업의 부스도 일일이 방문해 제품시연 및 안양시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또 샌프란시스코 실리콘 밸리를 찾아 컴퓨터용 그래픽 처리장치 개발사인 NVIDIA와 IBM출신 엔지니어가 설립한 SAP를 방문해 선진 기업 문화를 견학하기도 했다.
최 시장은 “이번 박람회 방문은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기 위한 신성장 동력을 찾는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아울러 선진 기술문화를 거울삼아 강소기업들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고 신기술 분야에 있어서도 청년층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