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흥 ‘유자음료’ 현지마켓 1만개 상점공급...지자체-업체 공동개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116010009194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1. 16. 11: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인마트 위주에서 현지마켓 대상 공략
14일 첫 컨테이너 선적, 매월 컨테이너 1개분량 수출예정
고흥 유자(Yuja)음료 미국현지 시장 수출
고흥군과 ㈜예인티앤지이 공동으로 개발한 유자맛 음료 수출 선적식이 14일 열린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고흥군
전남 고흥군 특산품인 유자와 유자음료가 미국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 잡는다.

고흥군은 고흥유자와 음료가 지난 14일 미국 수출길에 올라 현지 1만개 상점에 본격 공급된다고 16일 밝혔다.

수출된 물량은 3만3000병, 컨테이너 1개분량이다.

군은 고흥농수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4월부터 고흥청정식품단지에 입주해 있는 ㈜예인티앤지와 공동으로 미국시장 공략용 유자맛 음료 개발에 들어갔으며 브랜드와 마켓팅에도 힘을 쏟았다.

다양한 상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에 ‘고흥 유자’ 명칭을 사용한 현지 브랜딩화에 집중한 결과 개발 상품이 7월 미국 식품 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고 10월 현지 테스트를 거처 올해 수출하게 됐다.

군은 오는 3월 경 2차 수출을 할 계획이다.

유자음료 개발에 함께한 ㈜예인티앤지는 ‘2019년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는 음료를 미국에 전문적으로 수출하는 업체다.

군 관계자는 “고흥농수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세계인의 입맛을 공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품 개발과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