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순천,보성군과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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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동기 및 체험활동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며 관광트렌드를 이끄는 미식관광으로 광양관광의 퍼즐을 맞춘다는 전략이다.
16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광양시·순천군·보성군이 협력한다. 경희대 산업협력단이 지난해 12월 사업에 착수해 오는 6월 완료할 예정이다.
상품개발에 앞서 빅데이터와 트렌드를 분석하고 다양한 스토리를 토대로 지역별로 테마, 계절 등 다양한 타깃으로 상품을 개발한다.
이어 미식관광 자원을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하는 등 아카이빙을 구축하고, 효율적 운영을 위해 여행코스, 관련 스토리, 활동미션 등을 담은 가이드북도 발간한다.
정영미 시 관광마케팅팀장은 “음식은 인간의 생존에 가장 중요한 필수적 요소일 뿐 아니라 즐거움을 전해주는 매력적인 요소로, 최근 맛있는 음식을 찾아 즐기는 문화를 뜻하는 ‘이터테인먼트’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라며 “건강하고 독특한 남도의 맛에 미식이라는 개념을 접목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여행 만족도를 제고하고 체류형 여행지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관광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3~4개를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추진하는 5개년 사업이다. 광양시는 이 사업의 하나로 남도살이 체험마을 정비사업, 사계절 매화길 조성, 윤동주 시 정원 조성 및 콘텐츠 보강사업 등을 추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