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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해 주느라 힘들었다” 박지민, SNS에 남긴 성희롱 악플러를 향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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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1. 15.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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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SNS
가수 박지민이 성희롱 악플러들을 향해 메시지를 남겼다.

박지민은 1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떤 모양이든 상관하지 말고 당신을 사랑하라(Don’t care what shape, just love the way u are)”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지민은 가슴 모양의 그림을 들고서 전신 거울 앞에서 인증 사진을 남겼다.



앞서 지난 9일 박지민은 악플러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박지민은 “답장 몇 번 해주니까 이제 친구 같냐? 정신 차려”라며 “나보다 나이 많으면 진짜 답 없는 거고 나보다 어리면 그냥 덜 자란 애새끼라고 생각함. 상대해 주느라 힘들었다. 꺼져”라고 일침을 가했다.

박지민은 지난해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제 사진 한장으로 온갖 DM에 하지도 않은 가슴 성형에 대한 성희롱, DM으로 본인 몸 사진 보내시면서 '한 번 하자'고 하시는 분, 특정 과일로 비교하면서 댓글 쓰시는 분들, DM들 다 신고하겠습니다"는 글을 올려 충격을 안겼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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