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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추진 및 ‘불공정 거래행위 지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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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1. 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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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13일 밝혔다.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은 성수품 가격 공표, 불공정 거래 행위 점검, 전통시장 알뜰 장보기 캠페인 등을 통해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 물가 모니터 요원 51명이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점 등 11곳의 설 명절 성수품 취급 업소를 방문, 배, 사과, 생선 등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파악하게 된다.

가격 동향은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3일 간격으로 업그레이드해 공표하게 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성수품 가격을 알수 있게 하고 유통점의 물가 인상 자율통제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소비자 단체, 축산물 감시원 등으로 점검반을 꾸려 불공정 거래 행위 지도에 나선다.

점검반은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점을 돌며 가격 허위표시, 농·축·수산물 원산지 부정 표시, 위생 상태, 축산물 등급 표시 등을 파악해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경중에 따라 시정 권고,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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