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부터 매일 1회 왕복 정기편 운항 예정
여수발 노선 다각화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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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어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부정기편으로 매일 1회 왕복 여수∼김포를 운항 후 22일부터 정기편 운항한다고 12일 밝혔다.
매일 김포공항에서 오후 2시40분에 출발해 여수공항에 오후 4시에 도착하게 된다. 여수공항에서는 매일 오후 4시 30분에 출발해 김포공항에 오후 5시 50분에 도착한다. 22일부터 운항 예정인 정기편도 같은 시간대로 운항할 예정이다
하이에어는 여수-김포 노선 취항 이후 탑승률 추이를 분석 후 차후 여수-울산, 울산-제주, 여수-제주 등으로 노선의 다각화를 검토 중이다.
윤형관 하이에어 대표이사는 “전남 동·남부권 지역민의 교통 편익 증진과 함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경제에 생기를 불어넣는 데 도움을 드리는 항공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하이에어는 현재 2대의 비행기를 운영하고 있다. 올 상·하반기에 각각 2대씩 추가도입을 시작으로 연내 총 6대를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하이에어의 비행기 기재는 프랑스 ATR사의 72-500 기종으로 세계 100여 개국 200여 개 지역 항공사에서 선호하는 프롭기 형태의 비행기이다.
ATR사는 유럽 항공기 제조사인 프랑스의 에어버스(Airbus)사와 이탈리아 레오나르도(Leonardo)의 합작법인이다.
하이에어의 항공기는 원래 72석이지만 50석으로 개조해 전 좌석 프리미엄 이코노미석급(약 97cm) 간격으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날개가 동체 위에 위치하고 비행 고도가 낮아 한반도 상공의 뷰를 만끽 할 수 있다. 또 동급대비 연간 약 4000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소하는 친환경 기체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