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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 23만원·대형마트 3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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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1. 0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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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9일 올해 설 차례상 차림비용은 전통시장 23만972원, 대형유통업체 31만7923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2%, 0.3% 하락했다고 밝혔다.

aT에 따르면 8일 기준 전통시장 기준으로 품목별 가격은 무·배추 등 채소류는 생산량 감소로 상승했지만 출하량이 늘어난 사과·배 등 과일류와 쌀은 떨어졌다

aT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가계의 알뜰소비를 돕기 위해 앞으로 16일 한 차례 더 설 성수품 구입비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T 농산물유통정보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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