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청년들의 커뮤니티공간인 범계큐브를 명칭교체와 함께 새롭게 단장했다 9일 밝혔다.
청년출구는 자기 주도적 계발과 소통 및 교류를 위한 청년전용 소통공간으로, 기존 민원센터를 2017년 5월 청년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오픈했다.
시는 청년정책서포터즈가 제안한 범계큐브 활성화 방안에 따라 지난해 10월 공모를 통해 ‘범계역 청년출구’(청년출구)로 명칭을 변경하고 사업비 5500만원을 들여 시설개선 공사를 마쳤다.
새롭게 옷을 갈아입은 청년출구는 아늑한 조명에 천정형 냉난방기기가 들어섰고 탁자와 테이블을 배치하는 등 시설전반이 깔끔하면서도 편리하게 탈바꿈했다.
특히 최고급 와이 파이가 구축된데다 스마트폰 고속충전이 가능하고, 각 테이블에는 콘센트가 부착돼 노트북 사용이 훨씬 편리해졌다.
청년출구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방되며, 월요일과 국경일을 포함한 공휴일은 휴관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소년들이 새롭게 단장한 청년출구에서 자기계발과 문화적 갈증 해소 및 소통 교류공간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