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7개 분야의 추진 사업을 최근 발표하고 안전한 도로건설에 주력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우선 1억6000만원을 들여 오는 8월까지 자전거 이용활성화와 보행환경개선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한다.
또 지역 내 모든 인도를 대상으로 기본적인 현황조사와 분석, 문제점 검토와 정비방안 등이 핵심을 이루는 사람중심의 보행환경개선 용역을 실시해 향후 5년간 자전거 및 보행환경개선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안양예술공원 활성화와 관광객 및 교통편의 차원에서 예술공원 벽천교 일원의 내부순환 도로도 개설한다.
시는 도로개설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용역을 5월중 완료하고 실시설계를 거쳐 10월 중 착공해 내년 상반기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 안양9동 병목안 최경환 성지 주변도로는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선정돼 길이 200m의 도로를 폭 5m에서 10m로 넓히는 도시계획도로로 개설하는 공사를 올해 추진한다.
안양천 교량인 충훈2교와 박석교는 지진 등 재해발생에 안전한 튼튼한 다리로 변신한다. 시는 사업비 11억원을 투입, 2종 시설물인 충훈2교와 박석교에 대해 내진보강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보강공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10억원을 투입해 경수대로 부흥삼거리 지하보도의 계단을 철거하고 엘리베이터를 양측 출입구에 신설하고, 호계동복지회관 주변인 경수대로 665번길과 신성중·고등학교 학생들 통학로인 냉천로 67번길 등 두 곳에 대해 금년 6월 중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도로개설로 행복한 도시 안양을 만들겠다”며“원활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