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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환경녹지 10대핵심분야 345억 투입...녹색도시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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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1. 0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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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환경 기반조성과 그린 인프라 확충
산림문화, 휴양공간 등 쾌적한 도시환경 기반마련
제주도 서귀포시는 환경 녹지분야 10대핵심사업에 345억원을 투입해 녹색 도시환경을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시민이 행복한 환경보전과 청정환경 기반조성을 위해 강정 생태하천 탐방길 조성과 오름, 습지, 용천수 등 자연환경 복원·보전, 생태관광 지정 및 육성 등에 51억원을 투자한다.

또 소규모 방지시설 설치 및 저녹스 보일러 보급,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 예방 및 소음·악취 등 미세먼지 대응 강화 및 시민 생활 불편민원 최소화를 위해 27억원을 투자해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청정환경 기반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효율적 쓰레기 처리 시스템 구축을 통한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서 민관 협업을 통한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품 수거·보상 강화를 통한 자원순환 사업에 8억원, 맟춤형 재활용 도움센터 및 영농폐기믈 처리 등 효율적 경제적 배출수거 시스템 개선에 21억원을 투자한다.

색달매립장 침출수 처리시설 운영개선 및 음식물 자원화 시설 등의 기반시설 보완을 통한 안정적인 처리체계를 구축하고 광역시설과 연계한 효율적인 처리시설 운영에 62억원을 투자해 효율적·경제적인 쓰레기 처리 시스템을 운용한다.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그린 인프라의 확충을 위해 도시 생활권 내 도시숲 및 외곽 산림 공익 숲 가꾸기 등 시민 생활밀착형 숲 조성 확대에 38억원, 조림, 임도 시설 및 임산물 소득증대 지원사업에 37억원, 재선충병 방제 및 산불예방 진화 등에 28억원, 산림분야 녹색 일자리 창출에 32억원 등을 투입한다.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산림문화·휴양공간 조성하고자 사려니 무장애 나눔길 사업에 8억원, 치유의 숲 및 자연휴양림 시설 보완등에 14억원 등 시민이 다시 찾을 수 있는 힐링 숲길 조성에 34억원을 투자한다.

시 관계자는 “삶의 편의를 증진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의 가치를 보전해 나갈 수 있도록 2020년 청정환경국 10대 핵심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통해 자연과 사람중심의 청정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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