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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학교주변 교통안전시설 강화...옐로카펫 등 보행자 중심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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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1. 0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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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사업으로 보행자 자동인식 신호기, 노란 신호등, 고원식 횡단보도, 안전휀스 등
어린이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 확대
전남 광양시 중앙초등학교 사거리에 설치된 어린이 교통안전시설. /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가 옐로카펫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자 안전을 위해 학교주변 교통안전시설을 강화한다.

9일 광양시에 따르면 주요 사업은 보행자 자동인식 신호기, 학교 주변 옐로카펫과 노란 신호등, 고원식 횡단보도, 안전휀스 설치 및 시설물 도색 등이다.

최근 횡단보도 22곳에 설치한 보행자 자동인식 신호기는 보행자를 자동으로 탐지해 음성으로 안내 함으로써 안전하게 도로를 횡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최신 교통신호 시스템이다.

학교주변에 설치되는 옐로카펫은 보행자를 운전자가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 주변 대기 공간의 벽과 바닥을 노란색으로 칠하는 안전시설이다.

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다기능 과속카메라 및 CCTV 24대 설치를 위한 특별교부세 10억원 배정, 기타 시설개선비를 확보했다.

정해종 시 교통과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사고 없는 아이양육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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