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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국가산단에 대형·특수화재 대응 첨단 ‘내폭 화학차’ 배치...대당 1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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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1. 0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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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자의 숙달훈련 거쳐 본격적으로 운영
폭발 등으로부터 소방대원 안전 확보...방폭성능 보유
내폭화학차
전남 여수소방서 화학구조대에 배치된 신형 내폭화학차량. /제공=여수소방서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대형 및 특수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최첨단 내폭화학차가 여수소방서 화학구조대에 배치됐다.

8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신형 내폭화학차는 화재현장에서 폭발 등으로부터 소방대원의 안전 확보는 물론 우수한 방폭 성능으로 화점에 근접해 화재를 진압 할 수 있다.

대당 차량가격은 14억여원이다. 소화용수 1만1000ℓ, 포 소화약제 1200ℓ, CO2소화장치(90kg)을 탑재하고 분당 방수량이 1만ℓ에 달한다.

여수소방서 화학구조대는 이달부터에 내폭화학차 운용자들의 숙달훈련을 거쳐 본격적으로 현장 활동에 투입 할 예정이다.

김창수 여수소방서장은 “최첨단 내폭화학차는 위험물 및 특수가연물을 대량으로 저장·취급하는 공장 등이 많은 국가산업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진압하는데 최적격”이라며 “국가산업단지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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