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 13명 인근어선 2척에 의해 구조 선내에 있던 선장 차모씨 구조대 진입해 구조해 병원 이송도중 사망
제주 차귀도 어선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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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된 선원들이 해경단정에 옮겨타고 있다. 7일 오전 0시 48분께 제주 차귀도 해상에서 목포선적 35톤급 유자망 어선이 전복됐다가 선원 13명이 구조되고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공=제주해양경찰서
7일 오전 0시 48분경 차귀도 서방 37㎞ 해상에서 목포선적 M호(35톤, 유자망, 승선원 14명)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승선원 14명 중 13명이 구조되고 1명이 사망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 발생후 인근 어선 H호가 해경에 신고함에 따라 3000톤급 경비함정 등 경비세력을 급파했다. 선원 13명은 인근 어선 2척에 의해 구조됐고 선내에 있던 선장 차모씨(59)는 선체에 남았다가 잠수요원에 구조됐으나 병원 이송도중 안타깝게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