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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오는 6월까지 가로 보행등 313개 LED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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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1. 0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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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가 오는 6월까지 지역내 313개 노후 조명시설을 LED 로 교체한다.

7일 군포시에 따르면 대상 지역은 금정역과 산본고가 삼거리(고산로 702 일원)를 비롯해 총 11개 구간이다.

기존 보행등은 나트륨 조명시설로 야간 조도가 1~2 수준이지만 LED등으로 바꾸면 조도가 3~5로 향상된다.

시는 보행등이 교체되면 보행자의 편의와 안전이 강화되고 범죄 취약지구의 환경 개선, 보행등 유지보수 효율 향상 및 에너지 절약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가로등 258개와 보안등 515개를 LED등으로 교체하는 등 최근까지 도시 전체의 도로 조명 1만2372개 중 52%를 최신 설비로 정비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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