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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8월까지 공공청사 5곳 준공...주민숙원사업 해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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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1. 0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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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가 시립어린이 집 등 올 한해 공공청사 5개소를 준공하며 주민숙원사업 해결에 나선다.

안양시는 총 사업비 531억여 원을 들여 동 청사 3곳과 시립어린이집, 경로당 등 공공청사를 오는 8월까지 건립 완료한다고 6일 밝혔다.

305억원을 들여 새롭게 건립하는 박달복합청사(박달동 141-2번지 일원)는 박달2동 행정복지센터와 민원실,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춘 지하3층 지상5층 규모의 복합청사로, 오는 7월 중 준공할 예정이다.

또 재건축 지구로 이전 신축되는 비산2동 행정복지센터(비산2동 414-4일원)도 7월 준공을 목표로, 기존 동 청사 부지에 들어서는 안양8동 행정복지센터(안양8동 572-1 일원)는 8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중이다.

두 곳 청사는 모두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민원실, 다목적실, 주민자치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신축 완료예정인 비산3동 매곡어린이집(비산3동 318-79)은 27억 원이 투입돼 3층 건물로 지어지며, 노년층의 여가활동을 지원할 석수1동 경로당(석수동 182-17일원)은 오는 2월 중 착공에 들어가 8월 경 문을 열게 된다.

아울러 시는 장애인들의 문화체육 복지와 재활에 부응할 장애인복합문화관을 안양6동(만안구 냉천로 39)에 건립키로 하고 2023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금년 11월 첫 삽을 뜰 계획이며, 호계2동 행정복지센터를 올해 12월 시공에 들어가 2022년 5월 완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 석수체육관(석수동 279-38) 건립을 2022년 5월 착공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 비산1동 행정복지센터는 내년 3월에, 부흥동 행정복지센터는 내년 10월 착공해 2023년 4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건립되는 박달복합청사, 장애인복합문화관, 석수체육관 등의 공공청사는 만안구의 원도심지역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숙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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