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청신호...국토부 예타조사 대상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106010002374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1. 06. 11: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토부, 일괄 예타조사 대상 사업 선정
향후 기재부 일괄 예타심사 통과되면 올 12월 5개년 계획에 반영 예정
주승용 국회부의장 사진
주승용 국회부의장.
전남 여수시와 경남 남해군을 잇는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6일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국토교통위원회)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 1년여간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021~2025) 수립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 용역을 실시, 최근 ‘여수~남해 해저터널’ 사업을 선정해 기획재정부에 전달했다.

기재부는 이번에 국토부에서 선정된 사업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약 1년 여간 KDI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타당성이 통과되면 올해 12월 국토부와 협의 후 5개년 계획을 수립 및 고시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여수~남해간 국도 77호선 사업을 길이 7.31㎞에 폭 4차로의 해저터널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6312억원 규모다.

주 부의장은 “우리나라는 남북으로는 철도와 교통이 발달했지만 동서로는 교통상황이 매우 열악하다”며 “여수∼남해 해저터널을 빨리 개통 시켜 동서화합과 지방 도시 간 상생 모델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여수와 남해의 직선거리는 5㎞로 터널 이용시 3분만에 도달이 가능한 거리이나 현재는 남해고속도로를 우회할 경우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