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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美 CES 참관…4차 산업혁명 혁신기술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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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1. 0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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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가 4차 산업혁명 혁신기술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전자박람회(CES)를 참관한다.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시 공무원, 지역내 기업체 대표 등 17명으로 꾸려진 참관단이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6박8일의 일정으로 4차 산업혁명 혁신기술 벤치마킹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참관단은 먼저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규모 소비재 전자전시회인 CES를 참관한다.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CES는 세계 155개국 4500여개사가 참가하며 행사 때마다 18만명이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TA는 올해 CES의 5가지 트렌드로 디지털 치료법, 차세대 교통수단, 식품의 미래, 안면인식 기술, 로봇의 발전을 선정했다.

참관단은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스마트홈, 드론,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신기술 동향 파악과 함께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지역내 7개 기업체의 부스를 둘러볼 계획이다. 이어 샌프란시스코로 이동, 실리콘 밸리를 찾아 애플파크 센터, 페이스북과 구글캠퍼스 등도 견학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기업으로 컴퓨터용 그래픽 처리장치 개발사인 NVIDIA와 IBM출신 엔지니어가 설립한 SAP도 방문키로 했다.

최 시장은 “이번 CES 참관은 4차 산업혁명 및 미래 디지털시대 선도를 내다보는 안양시 입장에서는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 호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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