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수-김포노선, 항공편 확대…하이에어, 19일까지 ‘부정기편’ 운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105010001699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1. 05. 10: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여수·순천·광양 일대 지역민 교통편익 증진 기대
하이에어 1호기
ATR 72-500기종의 하이에어 1호기. /제공=하이에어
신생 소형항공사 하이에어가 오는 19일까지 서울~여수 노선에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5일 하이에어에 따르면 1월 3일부터 19일까지 서울(김포공항)과 여수를 부정기편으로 매일 1회씩 왕복운항을 실시한다.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운항시간은 오후 2시 40분이고 여수에서는 오후 4시 30분에 서울로 출발한다.

하이에어는 오는 9일 오후 2시에 여수공항에서 신규 취항식을 가질 예정이다. 다만 이날은 행사 관계로 김포공항에서 오전 11시 40분에 출발을, 여수에서는 오후 4시 30분에 서울로 운항한다.

하이에어는 앞서 지난해 12월 9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항증명(AOC)을 교부받았다. AOC는 항공사가 안전운항을 위해 필요한 조직, 인력, 시설 및 장비, 운항·정비관리 및 종사자 훈련프로그램 등 안전운항체계를 갖췄는지 종합적으로 검사하는 제도다. 하이에어는 2017년 12월에 설립돼 약 2년 만에 AOC를 취득했다.

또 지난해 같은 달 12일에 서울~울산 노선에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으로 현재는 정기편으로 같은 노선을 매일 3회씩 왕복 운항하고 있다.

하이에어는 연내 국내노선 다각화를 통해 교통취약지역의 교통편익을 개선하는데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향후 여수지역의 이용률을 살펴 여수~서울(김포) 정기편은 물론 여수~울산 노선 확장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에어의 비행기 기재는 프랑스 ATR사의 72-500 기종으로, 세계 100여 개국 200여개 지역항공사에서 선호하는 프롭기 형태의 비행기이다. ATR사는 유명 항공기 제조사인 프랑스 에어버스와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의 합작법인이다.

윤형관 하이에어 대표이사는 “안전은 물론, 여수, 순천, 광양 일대 지역민들의 교통편익을 증진시키고 나아가 지역 관광산업 및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항공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