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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음식물 전용수거기 2월말까지 무상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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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1. 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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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는 단독주택에서 이용하는 노후된 음식물 전용수거기를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쾌적한 환경정비를 위해 추진되는 음식물 전용수거기 무상교체는 오는 2월 말까지 진행된다.

수거용기 교체를 원하는 가정은 기존 수거용기를 물로 깨끗이 씻어 투명 비닐봉투에 담아 재활용품으로 내놓은 뒤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새 수거용기를 무상으로 받아가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사용해 파손되거나 노후화된 음식물 전용수거기를 교체할 필요성이 있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며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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