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대학(건국대 1명·성공회대 1명)과 전문대(장안대 2명·동원대 1명·여주대 5명)에 지원해 모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검정고시 출신 청소년들의 4년제 대학진입이 워낙 어렵고 제한적이어서 이번 결과는 아주 큰 성과다.
시는 3차에 걸쳐 스마트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해 검정고시를 지원했으며 학습 멘토 선생님들의 재능기부로 공부방법과 문제풀이 등의 학습을 진행했었다.
이번에 4년제 대학에 진학하게 된 박모군은 연령대가 15세여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박군은 “항상 저를 믿어주신 부모님, 수업은 물론 인생 상담도 들어주신 학습 멘토 선생님, 용기를 북돋아주신 학교 밖 실무자 선생님, 같이 공부하면서 정들었던 형·누나·동생이 있어서 꿈드림센터를 다니는 내내 즐겁고 배운 것이 많았다”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를 그만 둔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학습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커피 바리스타 과정에서 6명의 청소년들이 자격증을 취득했고 컴퓨터 활용능력 과정에서도 7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새해에는 신규 사업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급식비와 교통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학업을 그만두고 학교에 가지 않는 청소년들 누구나 본인의 직접방문, 또는 부모님·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상담을 통해 자신의 목표를 정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