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천시, NH농협 이천시지부와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운영 협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231010018390

글자크기

닫기

남명우 기자

승인 : 2019. 12. 31. 15: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천시 NH농협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운영사업 협약 체결
엄태준 이천시장(왼쪽)이 30일 김영춘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장과 2020년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운영사업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이천시
경기도 이천시가 30일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및 경영애로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융자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31일 이천시에 따르면 시와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가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시설투자를 위해 시가 50억원, NH농협은행이 100억원 등 총 150억원 규모로 기업 당 운전자금은 2억원, 시설자금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시는 업체가 내야 하는 융자금 대출 이자 중 2.0%를 지원한다.

상환방법은 3년(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3년 분할상환, 만기 일시상환)으로 기업이 유리한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일본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 이후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경영애로 중소기업에 특별경영자금 융자를 통해 경영 안정도모와 튼튼한 성장 환경을 구축하고자 2020년부터 추진한다.

대출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에 접수·심사 평가 단계를 거쳐 최종 시가 추천하면 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일본의 수출규제와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해 기업의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고 경제 리스크 대응을 위한 안전망 역할을 확대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