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주-완주군, 수소산업 실증도시 ‘선도역할’...수소시범도시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231010018213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2. 31. 11: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토부 ‘수소시범도시 사업’ 최종 선정
2022년까지 최대 국비 145억원 지원
전주시청
전북 전주시 청사 전경
전북 전주시와 완주군이 수소산업을 선도하는 수소경제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전주시와 완주군은 수소를 주된 에너지원으로 도시경제와 생활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국토교통부의 수소시범도시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수소시범도시는 도시 활동의 핵심인 주거와 교통 분야에서 친환경 수소에너지를 활용하고 지역 내 기존 인프라와 특화기술 및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과 연계해 실생활에 적용하고 실증하는 사업이다.

전주시와 완주군은 2022년까지 3년간 국비 145억원 등 총 320억원을 투입해 수소 에너지 생산 및 이용기반을 구축하는 등 실생활에서 실증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서 전주시는 수소이용·홍보도시, 완주군은 수소생산·광역 공급기지의 역할을 각각 수행하게 된다.

전주시는 △친환경 수소버스 대중교통 기반 구축 △한옥마을 수소 홍보관 구축 △한옥마을 내 셔틀버스 운영 △수소저장용기 기술개발 등을 추진한다. 완주군은 주거(공동주택) 수소연료전지 발전 실증 및 수소메가스테이션 구축 등을 맡게 된다.

특히 두 시군은 수소시범도시로서 수소 친화적 도시계획 수립비와 연료전지·파이프라인·수소 통합운영센터 등 핵심인프라 구축비 등 총사업비의 50%이내 지원을 받는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수소시범도시 선정은 완주군과의 유기적인 협력과 전북도, 지역정치권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수소산업을 집중 육성해 시민들의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