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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계원예술대학교에 따르면 원아시아재단은 유럽연합(EU)과 같은 아시아공동체 ‘원아시아’를 꿈꾸며 2009년 12월에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미래를 향한 아시아 공동체 창조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원아시아재단은 아시아 공동체에 관련된 학과·교과·강좌를 개설하는 아시아 각국의 대학을 포함해 전 세계 36개국에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10년 동안 84개 대학에서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계원예술대학교는 ‘아시아 공동체: 디지털 문화와 스타트업’을 주제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아시아라는 공동체를 새롭게 이해하고, 아울러 디지털 문화에 대한 인식을 통해 예술 및 디자인 전공 학생들에게 초국가적인 디지털 전문가가 되기 위한 폭넓은 교양을 제공하고 있다.
본 과정은 2020년 1학기 3월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양과정으로 개설할 예정이며, 주제는 아시아공동체와 빅데이터, 청소년미디어, 웹튠, 기업문화, 음식문화, 디지털스타트업, 에코디자인, 아시아 미술 등의 매주 1회 15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계원예술대학교 송수근 총장은 “아시아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하나의 공동체가 돼 예술 및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는 갖는 기회가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원예술대학은 100% 예술·디자인 특성화대학으로 매년 1000여 명의 졸업생이 사회에 진출하고 있으며, 현재 1만 8000여명이 사회 각계에서 예술·디자인 전문가로서 눈부시게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