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지역사회 발전 가용재원 확보의미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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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고흥군에 따르면 올해 유치액은 2009년 공모사업 집계를 시작한 이래 역대 최대였던 2014년 885억원보다 990억원(△111.9%)이 늘어났다.
공모사업 대거 유치로 향후 수년간의 가용재원 사전 확보는 물론 선정된 공모사업로 인한 지역발전이 가능케 됐다.
민선 7기 유치한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1099억원) △어촌뉴딜 300(344억원) △청년 농촌보금자리사업(90억원) △신활력플러스사업(70억원) 등이 있다.
송귀근 군수는 “유치한 공모사업들이 지역발전을 이끌고 지역민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핵심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공모사업 유치와 국비확보에 노력해 지역발전은 물론 군민소득 3000만원 시대를 하루 빨리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군은 중앙부처 정책 방향 분석, 사업별 공모 시기 파악, 공모사업 추진체계 정립·보완, 중앙부처 인적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는 등 내년에는 더 많은 공모사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고흥군은 민선 7기들어 부족한 재원을 확충하고자 국비확보에 노력한 결과 내년도 정부예산에 올해 국비확보액 1145억원 보다 475억원이 늘어난 1620억원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