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0세대, 9777명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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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중마동 와우마을 일원 광양 와우지구 63만6550㎡를 2014년 5월에 착공에 들어가 사업비 1079억 원 투입해 환지방식을 통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지구 내 공동주택 3필지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동문건설, 중흥건설㈜에 매각되었으며, LH에서는 아파트 건축 중에 있으며, 동문건설은 인허가를 위한 건축설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광양 와우지구 도시개발사업 준공으로 3620세대 9777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정주기반이 구축되고, 지역간 균형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일반 산업단지 조성 등에 따른 유발인구 수용, 시세 확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순신대교가 개통되면서 광양시 중마동과 여수시 삼일동 여수국가산업단지 간 운행시간이 약 10분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정주생활 여건이 조성됨에 따라 광양 와우지구가 부족한 주거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전보현 시 택지과장은 “광양 와우지구는 전기지중화 사업을 통해 택지 경관이 우수하고 쾌적하여 명품택지로써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