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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년도 207억원 투입해 96건의 정보화 사업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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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12. 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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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7억원을 투입, 96건의 정보화 사업을 편다.

성남시는 26일 오전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IT 전문가, 교수 등 14명으로 구성된 지역정보화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내년도 정보화 사업 시행 계획을 이 같이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의결 내용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적용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정보시스템 통합구축 사업 16억원 △빅데이터 기반의 생활과 공공정보 확대 사업 5억4000만원 △시민 안전을 위한 성남시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 사업 4억5000만원 투입 등이다.

또 △시민이 원하는 평생학습 정보 제공을 위한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 5억원 △네트워크 장애 관리시스템 구축 7800만원 △시민의 복지정보 접근 편의 증진을 위한 복지넷 개편 사업에 2000만원 투입을 의결했다.

이 밖에 △범죄 취약지역 142곳에 43억원을 들여 생활안전 CCTV 710대를 추가 설치하고 △사람, 차량 등의 이상 행동을 감지하는 인공지능(AI) 선별 관제 솔루션 구축에 2억500만원을 투입해 관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지난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시청 8층에 교통 분야 빅데이터 센터를 설치, 자율주행 빅데이터 구축을 주도하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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