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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지역상권 보호와 내수경기 진작을 위해 설 연휴 전후인 내년 1월 6일부터 2월 7일까지 안양사랑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상품권은 지역내 소재 농협은행 36개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30만원까지 가능하다.
시의 이번 상품권 할인은 지역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에서 얻은 소득을 지역에서 소비토록 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상품권은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통시장 상점이나 동네슈퍼 또는 음식점 등 지역내 어느 점포에서든지 일반화폐처럼 사용 가능하다.
최대호 시장은 “설을 맞아 원하는 품목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기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상품권을 구매해 사용해주길 바란다”고 권장했다.










